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 다이무스 (문단 편집) === Shift + LC: 장작쪼개기 === ||검풍으로 목표지점을 내려 찍어 데미지를 입힙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5초|| || {{{#blue 207}}} + {{{#purple 1.035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pds/201508/11/10/b0359610_55c8fae0b1bee.gif]] 검풍으로 대상 지점의 적을 다운시킨다. 공격범위는 정사각형 형태로 좌, 우, 앞, 뒤를 적용하여 100 범위로 공격한다. 다이무스의 유일한 원거리 기술로, 뛰어난 판정과 빠른 공격속도를 겸비한 근캐가 가질 수 있는 최상급 원거리 다운기다. 포지션상 함부로 적진 돌파를 할 수 없는 다이무스는 이 스킬을 통해서 중거리의 적을 상대하고 자신의 딜각을 엿볼 수 있다. 근접전에서도 어중간한 거리의 적을 견제할 수 있으며, 4초라는 짧은 쿨타임 덕분에 화력 면에서도 많이 기여한다. 여러모로 버릴 게 없는 소중한 스킬. 질풍베기가 쓰기 전에 항상 신중한 생각을 요구하는 선판단 후질풍의 스킬이라면, 장작 쪼개기는 일단 지르고 나서 다음 행동을 생각하는 선장작 후판단의 스킬이다. 실제 이펙트보다 Z축 판정이 매우 높다. 가령 우지를 맞아 높이 띄워진 적도 XY축만 맞추면 장작쪼개기가 그대로 들어가며 박스 아래에 장작을 쓰면 박스 위에 올라간 적에게도 적중한다. 이 z축판정을 이용해서 질풍베기로 난간위에 서있는 적을 다운상태로 만든뒤에 뒤돌아서 난간을 등진상태로 자신의 발밑에 장작을 쓰면 난간위에 누워있던 상대가 자기 앞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떨어지는 적을 곧바로 잡기를 사용해서 잡을 수 있으며 그대로 보름달 풀차지까지 넣어서 꽤 높은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패치 이후에는 질풍참이 있는 상태로 장작으로 상대를 끌어내렸다면 그대로 잡기-질풍- 참철 - 보름달 풀콤보를 넣을 수도 있다. 2021년 12월 9일 패치로 질풍베기가 다운 판정이 생기도록 상향되며 밸런스 조정 측면에서 장작쪼개기의 데미지가 210(1.05)에서 200(1.0)으로 하향당했다. 생각보다 체감이 크게 되었기 때문에 여론이 좋지 않았고 결국 데미지가 다시 소량 버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